방콕으로
7시에 모닝콜
다시 버스에 오른다. 태국에서의 마지막 관광이다
코끼리 농장
악어쇼
TV에서도 가끔 봤던 악어쇼..
악어 입속에 머리 디밀기 등 악어쑈를 하는 한쌍의 남녀는 지루하지 않게 진행한다
농장에는 진짜 악어들이 많이 우글거리고, 많다보니 악취도 났고..
악어의 가죽이 워낙 두껍다보니 저렇게 입을 벌리고 체온조절을 한댄다.
껍질은 피혁제품으로 쓰이고 고기도 먹을 수 있다는데
다리위에서 고기를 먹이로 악어낚시도 해보고..
타이거 쥬(Tiger Zoo)
다른 곳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것들을 모아 볼거리로 만들고 관광 산업화 하고 있다
호랑이를 비롯하여 악어. 낙타. 돼지. 사슴. 뱀. 전갈 등의 동물과
동시에 호랑이 쇼, 악어 쇼, 돼지달리기 쇼 등을 관람할수 있다
전갈여인이 온몸에 전갈을 붙이고 서 있기도 하고,
호랑이 새끼를 안고 사진도 찍고,
호랑이와 돼지가 함께 사는 방을 지나
아기돼지들의 달리기 등
순하디 순한 모습의 낙타와 코끼리...
만져 볼 수도 있고 먹이를 줄 수도 있다
파인애플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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