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산에서 깃대봉.송이봉 산행기
07:15 태백가든앞
새벽아침은 어느새 가을인가보다
날씨가 흐려서 인지 회원들이 늦어진다
반가운 얼굴들. 12명
07:30 춘천휴게소
휴게소에서 잠시 멈춘다. 이른 아침휴게소는 영업시간전이라 조용하고...
가평 상색리 두밀리입구로 들어선다. 상색초교,마을회관,윗두밀
종점가게에서 차를 세운다
8:15 산행시작
종점가게 등산안내판에서 우측 세멘트 포장도로
산행들머리 이정표(대금이고개 2.0km, 능선길 2.3km)
중간에 별장이 곳곳에 있어 포장길은 이어진다
08:30 이정표(대금산정상 1.8km)
능선갈림길에서 좌측의 임도를 따라간다
08:35 산불감시초소를 지나며 임도는 풀밭.
이슬비에 젖은 풀잎에 등산화,바지가 젖어들고
길은 양호하다
09:00 갈림길 이정표
임도가 좌측으로 휘어지는 갈림길에서 수통에 물을 채우고
우측으로 올라선다. 정상 900m
한여름이 지난 숲속은 밀림이다. 다소 가파른 오르막이 계속되고
어둠컴컴한 숲속을 빠져나가자 급경사
09:15 대금이고개
능선에 올라선다. 왼쪽은 청우산. 대금산 500m
방화선엔 갈대가 사람 키 만큼이나 가득하여 길은 보이지도 않는다
오름이 계속되고 안개가 넘나들어 시원하고
작은 능선을 지난다.
사방이 개스에 갖혀 방향도 모를 지경이다
09:30 작은봉(635m)으로 조망이 좋은곳. 잠시휴식
09:45 대금산(704m)
가평군에서 세운 정상석이 부실시공으로 흔들린다
가평군 하면 대보리 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개스가 가득하여 사방의 조망은 제로.
비탈을 내려간다
방화선 갈대밭 사이로 길은 이어지고 산행은 느려진다
10:35 약수봉(810m)
작은 봉우리. 안개가 더 짙게 깔린다
사람이 다니지 않는 등산로. 낙엽을 따라 길은 희미하게 이어지고.
봉우리보다는 작은 언덕같다.
조금 되돌아와 좌측으로 등산로가 있는 곳을 따라간다
11:05 깃대봉(909.6m)
좁은 봉우리 위에 선다. 비가내리고
비를 맞으며 행동식. 비닐판에 깃대봉이라고 적어 걸어 놓은곳
사방이 막혀 방향을 잃는다. 내려가다 다시 올라오고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내려간다
참나물과 야생화가 가득하고 참나무 숲속엔 더덕과 싸리버섯
이름모를 버섯이 사방에 지천이다. 다만, 식용인지 아닌지 그게 궁금할 뿐
12:15 갈대밭의 방화선이 나타나고 우린 굳세게 헤집고 나간다
작은 봉우리를 지나고 갈대가 가득한 방화선. 지겹다
가덕산 방화선처럼 이곳도 산림만 망쳐 놓은 꼴.
급경사가 나타난다. 올라서면 전망바위. 다시 갈대가 계속되는 비알
12:25 송이봉(803m)
정상이 10평정도의 풀밭. 삼각점이 설치된 곳
북쪽으로 칼봉능선이 안개에 가려 정상은 보이지도 않는다
숲속에 점심을 채린다
라면 그리고 찌개. 정상주 즐거운 시간이 지나가고
13:15 출발
잠시후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선다
철쭉이 능선에 가득한 길. 바위능선이 가끔씩 이어지고
도중에 바위능선을 오르다 대원이 미끄러져 큰일날 뻔
조심조심 내려간다
14:10 갈림길
왼쪽으로 길은 이어지고 숲이 가려 앞을 분간할 수가 없는데
숲속에서 싸리버섯을 만난다. 낙엽송 숲속은 포근하게 이어지고..
하늘이 개이는지 햇빛이 내린다
15:10 묘1기 앞에서 잠시 쉬고
15:30 배씨네집 앞
하산완료.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이 시원한곳
상류 300m정도에 수락폭포와 경반사 절이 있다
이곳까지 임도가 나있으나 승용차 통행은 불가
경반분교터를 지나서 계곡에 멱을 감으며
산행을 접는다
끝이 없이 지겨운 경반리 계곡의 하산길.
휴가 온 피서객들이 간간이 물가에 자리하고
16:35 공병화학대. 승안교. 춘천으로..
태백가든 앞 막국수 집에서 하산주하며 헤어짐을 한다
대금산에서 칼봉까지의 당일 산행은 무리인 것 같다
개스와 등산지도 없이 헤멘 지친하루
매봉과 칼봉은 다음으로....
함께하신 님들 고생하셨구여
다음산행은 이어집니다
07:15 태백가든앞
새벽아침은 어느새 가을인가보다
날씨가 흐려서 인지 회원들이 늦어진다
반가운 얼굴들. 12명
07:30 춘천휴게소
휴게소에서 잠시 멈춘다. 이른 아침휴게소는 영업시간전이라 조용하고...
가평 상색리 두밀리입구로 들어선다. 상색초교,마을회관,윗두밀
종점가게에서 차를 세운다
8:15 산행시작
종점가게 등산안내판에서 우측 세멘트 포장도로
산행들머리 이정표(대금이고개 2.0km, 능선길 2.3km)
중간에 별장이 곳곳에 있어 포장길은 이어진다
08:30 이정표(대금산정상 1.8km)
능선갈림길에서 좌측의 임도를 따라간다
08:35 산불감시초소를 지나며 임도는 풀밭.
이슬비에 젖은 풀잎에 등산화,바지가 젖어들고
길은 양호하다
09:00 갈림길 이정표
임도가 좌측으로 휘어지는 갈림길에서 수통에 물을 채우고
우측으로 올라선다. 정상 900m
한여름이 지난 숲속은 밀림이다. 다소 가파른 오르막이 계속되고
어둠컴컴한 숲속을 빠져나가자 급경사
09:15 대금이고개
능선에 올라선다. 왼쪽은 청우산. 대금산 500m
방화선엔 갈대가 사람 키 만큼이나 가득하여 길은 보이지도 않는다
오름이 계속되고 안개가 넘나들어 시원하고
작은 능선을 지난다.
사방이 개스에 갖혀 방향도 모를 지경이다
09:30 작은봉(635m)으로 조망이 좋은곳. 잠시휴식
09:45 대금산(704m)
가평군에서 세운 정상석이 부실시공으로 흔들린다
가평군 하면 대보리 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개스가 가득하여 사방의 조망은 제로.
비탈을 내려간다
방화선 갈대밭 사이로 길은 이어지고 산행은 느려진다
10:35 약수봉(810m)
작은 봉우리. 안개가 더 짙게 깔린다
사람이 다니지 않는 등산로. 낙엽을 따라 길은 희미하게 이어지고.
봉우리보다는 작은 언덕같다.
조금 되돌아와 좌측으로 등산로가 있는 곳을 따라간다
11:05 깃대봉(909.6m)
좁은 봉우리 위에 선다. 비가내리고
비를 맞으며 행동식. 비닐판에 깃대봉이라고 적어 걸어 놓은곳
사방이 막혀 방향을 잃는다. 내려가다 다시 올라오고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내려간다
참나물과 야생화가 가득하고 참나무 숲속엔 더덕과 싸리버섯
이름모를 버섯이 사방에 지천이다. 다만, 식용인지 아닌지 그게 궁금할 뿐
12:15 갈대밭의 방화선이 나타나고 우린 굳세게 헤집고 나간다
작은 봉우리를 지나고 갈대가 가득한 방화선. 지겹다
가덕산 방화선처럼 이곳도 산림만 망쳐 놓은 꼴.
급경사가 나타난다. 올라서면 전망바위. 다시 갈대가 계속되는 비알
12:25 송이봉(803m)
정상이 10평정도의 풀밭. 삼각점이 설치된 곳
북쪽으로 칼봉능선이 안개에 가려 정상은 보이지도 않는다
숲속에 점심을 채린다
라면 그리고 찌개. 정상주 즐거운 시간이 지나가고
13:15 출발
잠시후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선다
철쭉이 능선에 가득한 길. 바위능선이 가끔씩 이어지고
도중에 바위능선을 오르다 대원이 미끄러져 큰일날 뻔
조심조심 내려간다
14:10 갈림길
왼쪽으로 길은 이어지고 숲이 가려 앞을 분간할 수가 없는데
숲속에서 싸리버섯을 만난다. 낙엽송 숲속은 포근하게 이어지고..
하늘이 개이는지 햇빛이 내린다
15:10 묘1기 앞에서 잠시 쉬고
15:30 배씨네집 앞
하산완료.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이 시원한곳
상류 300m정도에 수락폭포와 경반사 절이 있다
이곳까지 임도가 나있으나 승용차 통행은 불가
경반분교터를 지나서 계곡에 멱을 감으며
산행을 접는다
끝이 없이 지겨운 경반리 계곡의 하산길.
휴가 온 피서객들이 간간이 물가에 자리하고
16:35 공병화학대. 승안교. 춘천으로..
태백가든 앞 막국수 집에서 하산주하며 헤어짐을 한다
대금산에서 칼봉까지의 당일 산행은 무리인 것 같다
개스와 등산지도 없이 헤멘 지친하루
매봉과 칼봉은 다음으로....
함께하신 님들 고생하셨구여
다음산행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