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장마인가 봅니다

하루가 멀다 않고 비가 내립니다

어제 잠시 쨍하고 해가 나는 틈새에 마늘 수확을 했습니다

지난 가을 처음으로 심어본 마늘이지만

겨울을 무사히 넘기고 이랑을 가득 메우더니

장마비 속에 마늘대가 검게 변해갑니다

서툰 농사일이라 품질이 별로 입니다

씨알이 전반적으로 작습니다.

원인은 첫번째 씨알이 작은걸로 파종한 탓일게고...

두번째 파종시기가 늦었고 재배가술이 부족한탓입니다

이제 그늘에서 일주일쯤 말린후 알뿌리만 망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그늘에서 보관하면 됩니다



관상용으로 심었던 감자가 하루가 다르게 잎이 말라가고

비가 계속오면 감자가 썩는다는 말에

줄기를 걷어내고 수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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