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팔봉 산행기
0 산명/높이 : 팔봉산 /302m
0 위치 : 홍천 서면
0 코스 : 매표소-1봉-2봉(삼신당)-3봉(정상)-4봉(해산굴)-5.6.7봉-8봉-강변-매표소
0 날씨 : 맑음
홍천강을 끼고 도는 아름다운 산세
주능선 여덟개의 봉우리가 병풍처럼 절벽이 단애를 이루고
홍천강이 휘돌아 감싸며 흘러내려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팔봉산으로 향하는 도로위에 피어나는 연녹색의 푸르름이
활짝 피어난 산벗꽃 등과 어울려 봄의 조화를 이루는 팔봉가는 길
주차장
1000명이 넘게 온 관광객이 줄을 이루고
철다리를 지나 숲길로 들어서자
통나무 계단을 오르는 가파른 언덕길
1봉
암릉을 오르면 쉬운길-험한길 안내판
험한길 바위사이를 오른다
제1봉 표지석 아래로 흐르는 강줄기 따라 봄이 펼쳐지고
2봉
내려서서 로프를 잡고 쇠난간을 올라서면
암반위에 세워진 삼부인당
400 여년 조선 선조때부터 어유포리에 살던 세며느리의 효성을 기리기 위해
삼부인(이씨.김씨.홍씨.) 신을 모시는 곳으로
마을의 평온을 빌고 풍년을 기원하며 액운을 예방하는 당굿을 해오는곳 이란다.
올라온 만큼이나 내려서는 길도 험한데
3봉 앞에 줄지어 선 등산객으로 시간만 보낸다
3봉 (정상 302m)
안부에서 길게 줄지어 수직 철계단을 타고 오르는 암릉
거대한 바위틈을돌아 오르면
정상에서 보여주는 산봉우리와 홍천강의 절묘한 조화
각봉우리의 기암절벽이 나름대로 절경이지만
수백년을 버텨온 노송의 우아한 자태가 멋스럽다
늘어선 하산길이 막혀 비탈길을 돌아가니
4봉까지 이어진 등산객이 저마다 아우성이다
4봉 (해산굴(산파바위)
굴을 빠져나오는 어려움이 아이를 낳는 고통을 느끼게 한다는 해산굴
여러번 빠져나갈수록 무병장수 한다는 전설이 있어 일명 장수굴
혼자서는 빠져나가기 힘든 굴속에서 저마다 아우성..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에 암벽을 오른다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백사장과
신록속에 점점이 박힌 벗꽃이 그려내는 한폭의 그림
5~7봉
주능선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암릉길
때로는 가파르고 위험한 구간도 지나고
로프를 잡고 쇠발판을 짚고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동안
봉우리마다 등산객이 차지해 쉴자리도 없고
단숨에 7봉 소나무 능선 길까지 오른다
8봉
가장 위험한 봉우리. 위험경고 안내판
수직 암벽을 기어오르니
넓직한 암반위에 어김없이 우뚝 서있는 노송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하산길
처음부터 가파르고 미끄러운 바위길
가뭄에 말라버린 홍천강 바닥이 저아래
급경사길은 바닥까지 등산객으로 이어지고
쉬엄쉬엄 수직 철계단을 내려선다
강변을 따라 암벽에 설치된
좁은 철제발판과 로프에 매달리고
출렁이는 쇠줄에서 유격훈련 재미로 건너는 추억
제각기 다른 모습의
여덟 봉우리와 홍천강의 맑은물
이것이 팔봉이다
0 산명/높이 : 팔봉산 /302m
0 위치 : 홍천 서면
0 코스 : 매표소-1봉-2봉(삼신당)-3봉(정상)-4봉(해산굴)-5.6.7봉-8봉-강변-매표소
0 날씨 : 맑음
홍천강을 끼고 도는 아름다운 산세
주능선 여덟개의 봉우리가 병풍처럼 절벽이 단애를 이루고
홍천강이 휘돌아 감싸며 흘러내려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팔봉산으로 향하는 도로위에 피어나는 연녹색의 푸르름이
활짝 피어난 산벗꽃 등과 어울려 봄의 조화를 이루는 팔봉가는 길
주차장
1000명이 넘게 온 관광객이 줄을 이루고
철다리를 지나 숲길로 들어서자
통나무 계단을 오르는 가파른 언덕길
1봉
암릉을 오르면 쉬운길-험한길 안내판
험한길 바위사이를 오른다
제1봉 표지석 아래로 흐르는 강줄기 따라 봄이 펼쳐지고
2봉
내려서서 로프를 잡고 쇠난간을 올라서면
암반위에 세워진 삼부인당
400 여년 조선 선조때부터 어유포리에 살던 세며느리의 효성을 기리기 위해
삼부인(이씨.김씨.홍씨.) 신을 모시는 곳으로
마을의 평온을 빌고 풍년을 기원하며 액운을 예방하는 당굿을 해오는곳 이란다.
올라온 만큼이나 내려서는 길도 험한데
3봉 앞에 줄지어 선 등산객으로 시간만 보낸다
3봉 (정상 302m)
안부에서 길게 줄지어 수직 철계단을 타고 오르는 암릉
거대한 바위틈을돌아 오르면
정상에서 보여주는 산봉우리와 홍천강의 절묘한 조화
각봉우리의 기암절벽이 나름대로 절경이지만
수백년을 버텨온 노송의 우아한 자태가 멋스럽다
늘어선 하산길이 막혀 비탈길을 돌아가니
4봉까지 이어진 등산객이 저마다 아우성이다
4봉 (해산굴(산파바위)
굴을 빠져나오는 어려움이 아이를 낳는 고통을 느끼게 한다는 해산굴
여러번 빠져나갈수록 무병장수 한다는 전설이 있어 일명 장수굴
혼자서는 빠져나가기 힘든 굴속에서 저마다 아우성..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지체되기에 암벽을 오른다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백사장과
신록속에 점점이 박힌 벗꽃이 그려내는 한폭의 그림
5~7봉
주능선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암릉길
때로는 가파르고 위험한 구간도 지나고
로프를 잡고 쇠발판을 짚고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동안
봉우리마다 등산객이 차지해 쉴자리도 없고
단숨에 7봉 소나무 능선 길까지 오른다
8봉
가장 위험한 봉우리. 위험경고 안내판
수직 암벽을 기어오르니
넓직한 암반위에 어김없이 우뚝 서있는 노송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하산길
처음부터 가파르고 미끄러운 바위길
가뭄에 말라버린 홍천강 바닥이 저아래
급경사길은 바닥까지 등산객으로 이어지고
쉬엄쉬엄 수직 철계단을 내려선다
강변을 따라 암벽에 설치된
좁은 철제발판과 로프에 매달리고
출렁이는 쇠줄에서 유격훈련 재미로 건너는 추억
제각기 다른 모습의
여덟 봉우리와 홍천강의 맑은물
이것이 팔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