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룡산/경기 가평의 오지
1.일시:2003. 8. 21(목)
2.날씨 : 흐리고 소나기
3.위치 :경기 가평 북면 적목리, 화천 사내면 사창리
4.산행코스 : 강남병원앞-가평군 북면 목동-조무락카페-마지막농가[임오준댁]왼쪽방향-871능선방향-능선삼거리[좌측자루목/우측정상방향]-석룡산정상[1.155m]-쉬밀고개-조무락골계곡-조무락골카페-38교식당입구
5.산행거리 : 약12키로 [5시간50분]
(산행시간)
09:50 강남병원앞
10:40 명지산입구 [익근리]
10:55 38교
11:07 조무락골카페 [등산로좌측]
11:12 마지막농가 [임호준댁]*등산로좌측능선3.1키로,직진4.6키로
12:00 능선무덤
12:28 능선삼거리 [자루목2.5키로, 우측정상 1.1키로]
13:14 석룡산정상 [1.155미터] .
14:40 쉬밀고개
15:20 조무락골계곡 [상단]
16:00 마지막 농가
16:27 조무락골 카페 앞 계류
16:45 38교 식당
18:30 강남병원앞 도착및해산
[ 산 행 기 ]
경기북부의 최고 오지이며 마지막 비경지대로 광주산맥에 딸린 산인 석룡산[1.155m]은
가평읍에서 75번 도로를 따라 북면 적목리 쪽으로 약 30키로 지점에 위치해 있다,
가평군 북면은 천혜의 자연림과 빼어난 경관 때문에
1985년9월 환경부에서 청정지구로 고시된 지역이다,
따라서 석룡산을 두고 경기도의 알프스라 부른다,
산정상에서 동남쪽으로 경기5악의 하나인 화악산을 품고,
서남쪽으로는 명지산을 볼 수 있어 전망 또한 일품이다,
특히 석룡천을 따라 장장 6키로에 이르는 "조무락'골 계곡은
늘 산새들이 조잘거린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곳으로 유명하다,
09:50 태백가든
날씨는 흐리고 기온은 후덥지근하고 언제라도 한차례 소나기가 내릴 것만 같은 날씨다.
경춘국도를 가로질러 도계를 지나 가평읍에 들어선다,
벌써 좌측으로 경반리, 용추계곡 들머리를 지난다, 목동삼거리 직진하면 화악산 방향,
여기서 좌측으로 약5키로 가면 연인산이 있는 백둔계곡이다,
좌측 명치천변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들이 매우 싱그럽다, 벌써 가을을 재촉하는지
우측으로 수덕산[794미터]약수터를 지나고, 좌측으로는 오리나무유원지다,
차는 어느새 명지산[1.267미터]입구인 익근리를 지나고 ,
우측으로는 화악산 중봉[1.420미터]등산로인 관청리 용소폭포 유원지를 지난다,
조금 오르니 좌측으로 강씨봉[830미터]들머리인 목동초교 명지분교 앞이다,
10:50 38교식당
석룡산으로 출발.
우측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에 가슴이 서늘할 정도다,
얼마 전 비가 내려 수량도 매우 풍부, 벌써 일부 산행객들이 산행을 시작하였는지
공터에는 관광버스와 차량들이 주차해 있다,
우측으로 5분여를 오르니 조무락골 유원지[031-581-8520]식당이 보인다. [11:00]
11:07 조무락골 카페
약 7분여의 길을 따라 오르니 등산로는 좌측으로 이어진다,
좌측나무에 석룡산, 복호등폭포 가는 이정표인 프랑카드가 보인다,
길을 따라 조금 오르니 일반인의 차량통제를 위하여 차단기가 설치되어있다,
길 좌측으로는 토종벌꿀 통들이 늘어서 있고
저 멀리로 마지막농가[주인장:임오준70세 : 이곳에서 6대째 살고있다고 한다]에 도착
[11:12] 여기서 잠시휴식을 취한다,
이곳에서 직진하면 조무락골을 경유 화악산 중봉을 바라보며 석룡산으로 오르고
좌측으로 가면 871봉능선을 따른다,
임오준[70세]님의 자제분인 듯한 아저씨가 계곡은 물이 늘어
정상에서 조무락골 하산은 무리일 것 이라고 한다.
일단 좌측능선을 따른다,
여기서 정상은 좌측능선 3.1키로, 직진계곡 4.6키로 거리다,
11:25 공터
좌측으로 자루목 능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능선으로 오르는 곳곳에 가평군의 특산품인 잣나무와 낙엽송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능선길은 지그재그로 바람한점 없이 찌는 날씨다,
간혹 우측으로 ,한북정맥의 맹주인 화악,석룡산군만 운무속으로 보였다 사라질뿐
12:05 능선공터
아직도 정상은 1시간 정도는 더 가야 할 것 같다,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 길은 약간 가파르지만 8부 능선 쯤에서 우측으로 돌아간다, 1
8분정도 오르니 능선삼거리다[12:28] 좌측능선 자루목 2,5km,정상1.1km 이정표가 반긴다,
나무가지에는 자루목2.5km, 정상1.5km 조무락골 샘터라 표시됨
마침 조무락골 계곡으로 올라오신 산행객들을 만난다,
계곡에 물이 많아 애들을 먹었다고 하산 길에 비가 심하게 오면 오던 길로 하산해야 할 것 같다,
계곡은 항상 위험하니까
비가 올것만 같은 날씨. 잠시 휴식후 출발 [12:35]
이제부터는 서서히 고도가 높아지며 간혹 바위 지대도 나타난다.
약 40여분간 너덜길을 오르내리니 바로 정상아래 전망바위다.
조금 오르니 우측으로 군인들이 설치해 놓은 듯한 대피소 형태의 천막이 있다,
13:14 석룡산 정상[1,155m]
안개가 끼어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맑은 날엔 북쪽으로 백운산,광덕산,사창리 시가지가 보이고.
화악. 명지산, 국망봉, 저멀리 대성산군도 보인다는데..
소나기가 마구 쏟아진다, 소나기로 인하여 군부대에서 설치한 천막으로 비를 피한다 .
14:15 하산
14:40 쉬밀고개
표시는 없지만 조무락골 계곡은 우측이다 내리막길,
이제부터는 급한 하산길이다. '
쉬밀고개에서 직진하면 화악산으로 가련 만은 출입금지..
야트마한 고개능선을 지그재그로 내려오니 작은 공터다,[14:55]
이곳에서 잠시휴식, 좌측으로 화악산이 보일락 말락.
계곡이 가까워 졌는지 간혹 물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15:05 무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조무락골 계곡으로 들어선 느낌이다.
15분쯤 계곡을 내려오니 드디어 조무락골 상류 계곡이다.[15:20]
"조무락골"은 약6km로 여름철 물놀이 객들이 많이 몰린다고 한다.
조무락골은 늘 산새들이 재잘거린다의 방언인 {조무락거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 계곡은 깊은 소와 폭포, 바위등 풍치가 매우 뛰어나다,
또한 이곳은 청정 1급수로 산메기가 많아 메기잡이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지렁이를 거즈에 싸서 어항에 넣고 돌틈에 넣어 놓으면 아주 많이 잡힌다고 한다)
특히 화악산 중봉 아래 [언니통봉]쪽에 있는 3단으로 떨어지는
호랑이를 상징하는 복호등 폭포가 유명하다고 한다.
계곡을 따라 하산을 시작하자 우려되었던 소나기가 마구 쏟아진다,
계곡물은 수시로 늘어난다, 좌측으로 복호등 폭포 가는길을 소나기로 지나친다.
소나기로 못보고 하산하여 아쉬움이.
비를맞고 소용돌이치는 계류를 3~4번 건너 40여분 내려오니
16:00 마지막 계류지점
이제 조무락골 계류를 무사히 빠져나온 느낌이 든다.
약15분쯤 내려오니 저 멀리 마지막농가[임오준댁]지붕이 보인다.
우측으로 아침나절 오른 능선길이 보인다. 마지막 농가 도착[16:15]
16:25 조무락골 카페
길을 따라 내려오니 산행들머리인 38교매점 식당 앞이다.[16:45]
잠시휴식[16:45-17:00]
날씨는 이제 모두 개었는지 운무만 바람에 실려 명지산쪽으로 넘어 간다
17:00 출발
목동삼거리 ,가평읍을 지나고 춘천시계로 접어든다.
좌우측으로 삼악,검봉,육계봉,영춘지맥의 산군들이 차창 밖으로 들어왔다
사라진다, 차는 강촌교를 지나 강남병원앞에 멈춘다,[18:30]
1.일시:2003. 8. 21(목)
2.날씨 : 흐리고 소나기
3.위치 :경기 가평 북면 적목리, 화천 사내면 사창리
4.산행코스 : 강남병원앞-가평군 북면 목동-조무락카페-마지막농가[임오준댁]왼쪽방향-871능선방향-능선삼거리[좌측자루목/우측정상방향]-석룡산정상[1.155m]-쉬밀고개-조무락골계곡-조무락골카페-38교식당입구
5.산행거리 : 약12키로 [5시간50분]
(산행시간)
09:50 강남병원앞
10:40 명지산입구 [익근리]
10:55 38교
11:07 조무락골카페 [등산로좌측]
11:12 마지막농가 [임호준댁]*등산로좌측능선3.1키로,직진4.6키로
12:00 능선무덤
12:28 능선삼거리 [자루목2.5키로, 우측정상 1.1키로]
13:14 석룡산정상 [1.155미터] .
14:40 쉬밀고개
15:20 조무락골계곡 [상단]
16:00 마지막 농가
16:27 조무락골 카페 앞 계류
16:45 38교 식당
18:30 강남병원앞 도착및해산
[ 산 행 기 ]
경기북부의 최고 오지이며 마지막 비경지대로 광주산맥에 딸린 산인 석룡산[1.155m]은
가평읍에서 75번 도로를 따라 북면 적목리 쪽으로 약 30키로 지점에 위치해 있다,
가평군 북면은 천혜의 자연림과 빼어난 경관 때문에
1985년9월 환경부에서 청정지구로 고시된 지역이다,
따라서 석룡산을 두고 경기도의 알프스라 부른다,
산정상에서 동남쪽으로 경기5악의 하나인 화악산을 품고,
서남쪽으로는 명지산을 볼 수 있어 전망 또한 일품이다,
특히 석룡천을 따라 장장 6키로에 이르는 "조무락'골 계곡은
늘 산새들이 조잘거린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곳으로 유명하다,
09:50 태백가든
날씨는 흐리고 기온은 후덥지근하고 언제라도 한차례 소나기가 내릴 것만 같은 날씨다.
경춘국도를 가로질러 도계를 지나 가평읍에 들어선다,
벌써 좌측으로 경반리, 용추계곡 들머리를 지난다, 목동삼거리 직진하면 화악산 방향,
여기서 좌측으로 약5키로 가면 연인산이 있는 백둔계곡이다,
좌측 명치천변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들이 매우 싱그럽다, 벌써 가을을 재촉하는지
우측으로 수덕산[794미터]약수터를 지나고, 좌측으로는 오리나무유원지다,
차는 어느새 명지산[1.267미터]입구인 익근리를 지나고 ,
우측으로는 화악산 중봉[1.420미터]등산로인 관청리 용소폭포 유원지를 지난다,
조금 오르니 좌측으로 강씨봉[830미터]들머리인 목동초교 명지분교 앞이다,
10:50 38교식당
석룡산으로 출발.
우측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에 가슴이 서늘할 정도다,
얼마 전 비가 내려 수량도 매우 풍부, 벌써 일부 산행객들이 산행을 시작하였는지
공터에는 관광버스와 차량들이 주차해 있다,
우측으로 5분여를 오르니 조무락골 유원지[031-581-8520]식당이 보인다. [11:00]
11:07 조무락골 카페
약 7분여의 길을 따라 오르니 등산로는 좌측으로 이어진다,
좌측나무에 석룡산, 복호등폭포 가는 이정표인 프랑카드가 보인다,
길을 따라 조금 오르니 일반인의 차량통제를 위하여 차단기가 설치되어있다,
길 좌측으로는 토종벌꿀 통들이 늘어서 있고
저 멀리로 마지막농가[주인장:임오준70세 : 이곳에서 6대째 살고있다고 한다]에 도착
[11:12] 여기서 잠시휴식을 취한다,
이곳에서 직진하면 조무락골을 경유 화악산 중봉을 바라보며 석룡산으로 오르고
좌측으로 가면 871봉능선을 따른다,
임오준[70세]님의 자제분인 듯한 아저씨가 계곡은 물이 늘어
정상에서 조무락골 하산은 무리일 것 이라고 한다.
일단 좌측능선을 따른다,
여기서 정상은 좌측능선 3.1키로, 직진계곡 4.6키로 거리다,
11:25 공터
좌측으로 자루목 능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능선으로 오르는 곳곳에 가평군의 특산품인 잣나무와 낙엽송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능선길은 지그재그로 바람한점 없이 찌는 날씨다,
간혹 우측으로 ,한북정맥의 맹주인 화악,석룡산군만 운무속으로 보였다 사라질뿐
12:05 능선공터
아직도 정상은 1시간 정도는 더 가야 할 것 같다,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 길은 약간 가파르지만 8부 능선 쯤에서 우측으로 돌아간다, 1
8분정도 오르니 능선삼거리다[12:28] 좌측능선 자루목 2,5km,정상1.1km 이정표가 반긴다,
나무가지에는 자루목2.5km, 정상1.5km 조무락골 샘터라 표시됨
마침 조무락골 계곡으로 올라오신 산행객들을 만난다,
계곡에 물이 많아 애들을 먹었다고 하산 길에 비가 심하게 오면 오던 길로 하산해야 할 것 같다,
계곡은 항상 위험하니까
비가 올것만 같은 날씨. 잠시 휴식후 출발 [12:35]
이제부터는 서서히 고도가 높아지며 간혹 바위 지대도 나타난다.
약 40여분간 너덜길을 오르내리니 바로 정상아래 전망바위다.
조금 오르니 우측으로 군인들이 설치해 놓은 듯한 대피소 형태의 천막이 있다,
13:14 석룡산 정상[1,155m]
안개가 끼어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맑은 날엔 북쪽으로 백운산,광덕산,사창리 시가지가 보이고.
화악. 명지산, 국망봉, 저멀리 대성산군도 보인다는데..
소나기가 마구 쏟아진다, 소나기로 인하여 군부대에서 설치한 천막으로 비를 피한다 .
14:15 하산
14:40 쉬밀고개
표시는 없지만 조무락골 계곡은 우측이다 내리막길,
이제부터는 급한 하산길이다. '
쉬밀고개에서 직진하면 화악산으로 가련 만은 출입금지..
야트마한 고개능선을 지그재그로 내려오니 작은 공터다,[14:55]
이곳에서 잠시휴식, 좌측으로 화악산이 보일락 말락.
계곡이 가까워 졌는지 간혹 물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15:05 무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조무락골 계곡으로 들어선 느낌이다.
15분쯤 계곡을 내려오니 드디어 조무락골 상류 계곡이다.[15:20]
"조무락골"은 약6km로 여름철 물놀이 객들이 많이 몰린다고 한다.
조무락골은 늘 산새들이 재잘거린다의 방언인 {조무락거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 계곡은 깊은 소와 폭포, 바위등 풍치가 매우 뛰어나다,
또한 이곳은 청정 1급수로 산메기가 많아 메기잡이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지렁이를 거즈에 싸서 어항에 넣고 돌틈에 넣어 놓으면 아주 많이 잡힌다고 한다)
특히 화악산 중봉 아래 [언니통봉]쪽에 있는 3단으로 떨어지는
호랑이를 상징하는 복호등 폭포가 유명하다고 한다.
계곡을 따라 하산을 시작하자 우려되었던 소나기가 마구 쏟아진다,
계곡물은 수시로 늘어난다, 좌측으로 복호등 폭포 가는길을 소나기로 지나친다.
소나기로 못보고 하산하여 아쉬움이.
비를맞고 소용돌이치는 계류를 3~4번 건너 40여분 내려오니
16:00 마지막 계류지점
이제 조무락골 계류를 무사히 빠져나온 느낌이 든다.
약15분쯤 내려오니 저 멀리 마지막농가[임오준댁]지붕이 보인다.
우측으로 아침나절 오른 능선길이 보인다. 마지막 농가 도착[16:15]
16:25 조무락골 카페
길을 따라 내려오니 산행들머리인 38교매점 식당 앞이다.[16:45]
잠시휴식[16:45-17:00]
날씨는 이제 모두 개었는지 운무만 바람에 실려 명지산쪽으로 넘어 간다
17:00 출발
목동삼거리 ,가평읍을 지나고 춘천시계로 접어든다.
좌우측으로 삼악,검봉,육계봉,영춘지맥의 산군들이 차창 밖으로 들어왔다
사라진다, 차는 강촌교를 지나 강남병원앞에 멈춘다,[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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