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이틀째 배수로를 정비합니다
힘든일이 연속으로 하려니일이 더딥니다
지난해 무너진 곳을 보수하고
더이상 바닥이 패어나가지 않게
군데군데 통나무로 막아놓습니다
주변에 흩어져있던 양지꽃을 한쪽으로 모으고
구슬붕이도 자리를 마련합니다
산책로 정비
하수오 지주대 설치
종자를 얻어다 심은 마가 싹이 났습니다
내내 싹이 나지않아 야생화 종자를 파종했는데
좀더 기다려야 했는데 걱정입니다
생활스레기를 이엠 처리를 하고 붇어 놓는데
동네 개들이 드나들며 파헤쳐놓습니다
그밖에 파종판 짓밟기
파종 메뉴판 뽑아놓기
야생화 꽃 헤쳐놓기
다육이 짓밟기
속상한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왜 개를 묶어놓지 않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