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두위봉
0 산명 : 정선 두위봉((1,465.8m)
0 위치 : 정선군 신동읍, 사북읍, 남면
0 코스 : 단곡주차장~감로샘~산마루고개~정상~도사곡고개~샘터~휴양림
0 일시 : 2007. 6. 10(일)
0 시간 : 6시간 20분
0 날씨 : 쾌청
두위봉은 백두대간의 함백산에서 갈라져 나온 지맥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이다.
두위봉 정상 북쪽으로는 가리왕산이 가물가물 보일 듯하고,
동쪽으로는 사북읍 너머로 태백산맥이 하늘과 맞닿아 멋진 스카이라인을 이루며
남쪽으로는 소백산맥줄기가 보이고 방제리의 산간마을 풍경도
골짜기를 통해 눈에 들어오는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다.
정선 아라리에 나오는 '두리봉'의 다른 이름으로
정상부근에는 다양한 약제와 곰취, 곤드레등의 산채가 많이 나며
수 만평의 드넓은 철쭉화원은 매년 5~6월을 연분홍으로 물들인다.
또한 참나무 군락지를 지나 철쭉비가 있는 장군봉에 다다르고
이곳에서부터 두번째 봉우리가 주봉(삼각점)이다.
크고 작은 봉우리 십여개를 넘으면서 고산지대 원시림과 주목나무숲을 지나
화절령 사거리에서 좌측능선으로 100여m 내려오면
우리나라에서 최고령의 1800년 된 주목이 있다.
산세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열차를 이용한 등산지이며
안내표지판 및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