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강천산 산행기
0 산명/높이 : 강천산(583.7m)
0 위치 : 전북 순창 팔덕면, 전남 담양
0 산행일 :2005. 3. 3
0 코스 : 주차장~금강교~깃대봉~왕자봉~구름다리~전망대~강천사~매표소
(산행시간)
08:35 주차장
08:45 금강교
09:25 천지봉 삼거리
09:45 깃대봉(580m)
09:55 왕자봉,깃대봉 삼거리
10:00 강천호,왕자봉 갈림길
10:10 강천산 왕자봉(583m)
10:45 구름다리
11:05 전망바위
11:25 전망대
11:35 강천사,산성갈림길
11:50 삼인대
11:55 강천사
12:15 폭포
12:20 매표소
/12:55 산동리 남근석
/13:15 창동리 남근석
(에필로그)
전북 순창과 전남 담양군의 도계를 이루는 강천산
비록 산은 낮아도 깊은 계곡과 맑은 계곡 물,
그리고 기암절벽이 병풍을 치듯 늘어선 모습으로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며
신라 진성여왕 때 도선국사가 창건한 고찰 강천사가 있다.
서쪽 담양호의 물은 영산강으로 동쪽의 물은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강천산-광덕산 능선은 호남정맥이다
(산행기)
주차장
이른아침이라 매표소를 가볍게 통과한다
길옆 인공폭포와 얼어붙은 물기둥은 그림이다
금강교
금강교를 건너 오른쪽 우작골쪽
깃대봉과 정상을 거치는 종주코스의 시작점이다.
지나치기 쉬운 작은 등산로
천지봉 삼거리
그다지 경사 급하지 않은 길
비석 없는 묘를 지나 소나무 숲이 나타난다.
길이 완만해지다 다시 가파른 암릉에서 오른쪽으로 우회
주능선 안부까지 경사가 급한 소나무 숲이다
능선 갈림길 안내판에서 왼쪽
깃대봉(580m)
능선 북향으로는 잔설이 제법 많이 쌓여있고
눈이 녹은 곳은 질펀한 진흙길이다.
봉우리가 밋밋하고 삼각점이 있는 곳
왕자봉,깃대봉 삼거리
평지 삼거리에 있는 묘지에서 왼쪽이 왕자봉 가는 길이다
경북과 경남의 도계분기점
삼거리
묘지가 많은 삼거리에서 왼쪽
산허리를 지나면 잔설이 깊어 미끄러운데
가지사이로 정상이 보인다
왕자봉(583.7m)
남서쪽으로 산성산(598m)이 보인다.
운대봉도 보이고 동문도 보이는 듯하다.
남쪽으로 광덕산과 그 아래 신선봉 전망대
하산길은 엄청 가파르다.
곳곳에 줄이 매달려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현수교
높이 50m 길이 76m의 구름다리는 강천산의 명물
강천산과 광덕산을 연결하는 호남 제일의 현수교이다
다리의 폭은 좁지만 그 아래 이어진 담과 소, 계곡이 일품이다.
능선봉
가파른 바위길로 이루어진 능선을 올라가면 계곡을 사이에 두고
광덕산에서 뻗어내려온 능선봉이며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위에 올라서면 서쪽으로 깊숙이 골짜기와 기암과 단애,
계곡으로 뻗어내리는 능선들이 중첩되는 멋진 조망이다.
황우제골
삼가리에서 좌측하산 길은 가파르고 너덜지대
얼음으로 덮인 좁은길에서 로프에 매달린다
위험하고 미끄러운 계단과 너덜길
비각 삼인대
조선 중종 10년(1515년) 담양부사 박상, 순창군수 김정, 무안현감 유옥은
중종의 폐비 신씨의 복위와 박원종의 횡포를 고하는 상소를 올렸는데
이들이 상소문을 만들기 위해 모인곳이 바로 삼인대.
강천사
신라때 풍수지리설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소개한 도선국사가 창건한 고찰.
임진왜란과 6.25동란 때 당우와 12개의 암자가 각각 두 번이나 전소되어
지금 건물은 1959년 이후 새로 지은 것들이라고 한다
주차장
진입로는 지금 한창 포장공사 중..
계곡은 흙탕물로 바닥이 보이지도 않치만
인공폭포 물줄기는 그런대로 장관이다
돌아오는 길목에
산동리 남근석과 창동리 남근석을 만난다
0 산명/높이 : 강천산(583.7m)
0 위치 : 전북 순창 팔덕면, 전남 담양
0 산행일 :2005. 3. 3
0 코스 : 주차장~금강교~깃대봉~왕자봉~구름다리~전망대~강천사~매표소
(산행시간)
08:35 주차장
08:45 금강교
09:25 천지봉 삼거리
09:45 깃대봉(580m)
09:55 왕자봉,깃대봉 삼거리
10:00 강천호,왕자봉 갈림길
10:10 강천산 왕자봉(583m)
10:45 구름다리
11:05 전망바위
11:25 전망대
11:35 강천사,산성갈림길
11:50 삼인대
11:55 강천사
12:15 폭포
12:20 매표소
/12:55 산동리 남근석
/13:15 창동리 남근석
(에필로그)
전북 순창과 전남 담양군의 도계를 이루는 강천산
비록 산은 낮아도 깊은 계곡과 맑은 계곡 물,
그리고 기암절벽이 병풍을 치듯 늘어선 모습으로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며
신라 진성여왕 때 도선국사가 창건한 고찰 강천사가 있다.
서쪽 담양호의 물은 영산강으로 동쪽의 물은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강천산-광덕산 능선은 호남정맥이다
(산행기)
주차장
이른아침이라 매표소를 가볍게 통과한다
길옆 인공폭포와 얼어붙은 물기둥은 그림이다
금강교
금강교를 건너 오른쪽 우작골쪽
깃대봉과 정상을 거치는 종주코스의 시작점이다.
지나치기 쉬운 작은 등산로
천지봉 삼거리
그다지 경사 급하지 않은 길
비석 없는 묘를 지나 소나무 숲이 나타난다.
길이 완만해지다 다시 가파른 암릉에서 오른쪽으로 우회
주능선 안부까지 경사가 급한 소나무 숲이다
능선 갈림길 안내판에서 왼쪽
깃대봉(580m)
능선 북향으로는 잔설이 제법 많이 쌓여있고
눈이 녹은 곳은 질펀한 진흙길이다.
봉우리가 밋밋하고 삼각점이 있는 곳
왕자봉,깃대봉 삼거리
평지 삼거리에 있는 묘지에서 왼쪽이 왕자봉 가는 길이다
경북과 경남의 도계분기점
삼거리
묘지가 많은 삼거리에서 왼쪽
산허리를 지나면 잔설이 깊어 미끄러운데
가지사이로 정상이 보인다
왕자봉(583.7m)
남서쪽으로 산성산(598m)이 보인다.
운대봉도 보이고 동문도 보이는 듯하다.
남쪽으로 광덕산과 그 아래 신선봉 전망대
하산길은 엄청 가파르다.
곳곳에 줄이 매달려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현수교
높이 50m 길이 76m의 구름다리는 강천산의 명물
강천산과 광덕산을 연결하는 호남 제일의 현수교이다
다리의 폭은 좁지만 그 아래 이어진 담과 소, 계곡이 일품이다.
능선봉
가파른 바위길로 이루어진 능선을 올라가면 계곡을 사이에 두고
광덕산에서 뻗어내려온 능선봉이며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위에 올라서면 서쪽으로 깊숙이 골짜기와 기암과 단애,
계곡으로 뻗어내리는 능선들이 중첩되는 멋진 조망이다.
황우제골
삼가리에서 좌측하산 길은 가파르고 너덜지대
얼음으로 덮인 좁은길에서 로프에 매달린다
위험하고 미끄러운 계단과 너덜길
비각 삼인대
조선 중종 10년(1515년) 담양부사 박상, 순창군수 김정, 무안현감 유옥은
중종의 폐비 신씨의 복위와 박원종의 횡포를 고하는 상소를 올렸는데
이들이 상소문을 만들기 위해 모인곳이 바로 삼인대.
강천사
신라때 풍수지리설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소개한 도선국사가 창건한 고찰.
임진왜란과 6.25동란 때 당우와 12개의 암자가 각각 두 번이나 전소되어
지금 건물은 1959년 이후 새로 지은 것들이라고 한다
주차장
진입로는 지금 한창 포장공사 중..
계곡은 흙탕물로 바닥이 보이지도 않치만
인공폭포 물줄기는 그런대로 장관이다
돌아오는 길목에
산동리 남근석과 창동리 남근석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