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빠지지않고 비는 계속내립니다
폭우가 오다가 스콜이 내리고..
올 농사는 날씨때문에 전부 난리라는데
작년처럼 올가을 배추값이 걱정이 됩니다
출근은 해야 하는데 덜컹 배추모종을 사왔지 뭡니까
불암3호 105포기 포트가 5천원
심을 일이 걱정입니다
우선 비가 많이 올테니 물빠짐 좋게 마사를 운반해 섞고
둑을 무쟈게 높이고 비닐을 덮습니다
3줄로 심어 가운데는 중간에 뻬먹기로하고
길이를 재서 식재간격을 맞춥니다
또 비가 내립니다
집으로 후퇴를 해야 하는데 ...걱정거리가 또 있습니다
여름 수해에 울타리가 망가져 요즘 고라니가 다시 찾아듭니다
이대로 두면 배추는 구경도 못하는터라
궁리끝에 울타리망을 덮기로 합니다
날씨도 않도와 주지만 고라니나 멧돼지도 농사에 전혀 도움이 않됩니다
무사히 가을까지 버텨야 하는데..
고라니 너 이제 딴데가서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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