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안내인 교육
(2009 대산련 강원도 대의원총회에서 의사 진행 중)
한국등산지원센터가 한국리서치에 조사의뢰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중 두 달에 한 번 이상 산에 가는 사람의 수가 무려 1,886만 명,
한 달에 한 번 이상 산에 가는 사람은 1,560만 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의 매일 등산하는 인구는 국민의 2%인 86만 명,
1주일에 두 번 이상 303만 명, 1주일에 한 번 이상 401만 명,
1달에 1~2번이 770만 명으로 나타나
누적 등산인구는 1,560만 명으로 국민의 44%에 해당합니다.
바야흐로 등산이 ‘국민레저화’한 느낌입니다.
지난 3월,춘천에서도 대한산악연맹 강원도 춘천시연맹을 창립하고
현재 전국에서 강원도만 없는 등산학교 개설준비,
2009년 8월 29일 전국등산대회 개최
2010년 춘천세계레져대회 등산분야(실내암장포함) 진행등
늘어나는 등산객과 행사에 대비하여전문산악인이 필요한때 입니다
등산학교를 졸업한지 오래되어 재충전도 필요하고
산악행사 진행 담당에 대비하여
4.9~4.12, 4.23~26 2차에 걸쳐 의정부 다락원 훈련장에 입교했습니다
대산련 훈련이 워낙 빡쎈 훈련인데다가
입교자중 제가 최고령자라 대우도 받으면서(사실은 자격미달 입니다)
등산학교 훈련때보다 힘은 더 들었지만
수료하면 경력도 추가되기에 열공하고 돌아왔습니다
등산학교 훈련모습입니다
암벽훈련은 훈련하기 전에
첫날 미리 실력평가를 하고 교육을 하는데
차라리 인수봉 오르기가 더 편할지 모릅니다
구조훈련
방법별로 하루 종일 반복합니다
들것운반
산을 오르락 내리락
계곡탈출
로프를 이용한 사고자 운반
응급처치는 자격증도 줍니다
숲해설은 실연도 하고
마지막 수업이 끝나면 평가시험보고
등산안내인 수료증을 받게 되는데
환갑나이에 받은 귀중한 선물입니다
여기저기서 축하해주고 안내산악회에서도 call~
하지만
춘천시민들 교육을 위한 기초암장 마련과
산악구조대 결성과 대통령배전국대회 참가준비 등
산엔 못가고 엉뚱한 일에 매달려 시간만 보냅니다
대한산악연맹에서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바르고 안전한 등산문화를 보급하고 전국 명산에서 등산객의 기초등산교육,
등산 안내, 구조 등을 담당하는 등산안내인 교육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참고로 등산안내인 교육과정을 소개합니다 . 올해는 없고 내년에..
0 장 소 : YMCA 다락원캠프장 (도봉산)
0 연수내용 : 일반등산론, 등산체조, 등산계획, 암벽기초, 독도법,
등산문화, 구조, 응급처치법,숲해설, 야생동식물학, 평가시험
0 연수등록비 : 400,000원
0 교육시간 : 83시간( 3박4일 2회)
0 평가 : 대산련 등산교수진의 평가회의를 통해 자격여부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