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시 : 2001. 12. 9
0 장소 : 소백산(1,439.5m) /27명




(신행시간)

05:40 태백가든
06:45 치악휴계소

08:20 죽령
09:50 제2연화봉
10:35 소백산천문대
11:35 제1연화봉
12:00 주목감시초소 /13:00 중식
13:30 비로봉 /14:00 출발
14:40 대궐터야영장
16:00 다리안
17:00 천동리 주차장
19:30 태백가든

1. 산명/높이 : 소백산 /1,439.5m
2. 위 치 : 충북 단양, 경북 영주
3. 등산 코스 : 천동리-비로봉-제1연화봉-천체관측소-제2연화봉-죽령(6시간 30분)
4. 준비 물 : 등산화, 장갑, 모자, 도시락, 식수, 간식, 방풍자켓, 스패츠, 아이젠, 바라크라바,

5. 특징/볼거리
백두대간이 거느린 명산중의 하나인 소백산은 충북 단양군과 경북 영풍군의 경계를 지으며
죽령에서 고치령까지 60리에 걸쳐있으며, 온화하고 여유로워 주름치마 같은 골짜기 마다 사람들을
포실하게 키워주는 산이다.

이 중 제일봉인 비로봉과 국망봉, 연화봉이 소백산의 삼봉으로 불리는데 소백의 큰 산줄기들이 모두
이 셋에서 갈라져 나갔기 때문이다. 겨울철이면 하얀 눈을 머리에 이어 소백산 이라고 하며,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초원, 가을의 단풍, 겨울 눈꽃의 환상적인 자태등 사계가 아름다운 명산이다.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겨울이면 능선을 따라 전개되는 대설원의 부드러움과 장쾌함이 돋보이며 눈과 바람 주목군락의
특이한 눈꽃이 만발하여 멋진 설경을 자아낸다. 천문대에서 제1연화봉의 길에 눈이 쌓여 있으면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6. 산행길잡이
날개처럼 펼쳐진 주릉은 북쪽의 단양과 남쪽의 영주로 세 개씩의 가지를 갈래 쳐서 여섯 계곡을
만들었다. 이 계곡들이 바로 소백의 등산로가 된다. 영풍쪽으로 희방골, 삼가동계곡과, 주계계곡이 있고
단양쪽에는 천동, 어의, 성골계곡이 있다.

능선길로는 죽령에서 시작하는 주릉과 어의계곡의 을전 마을 뒤쪽 능선, 신선봉에서 구인사로 향하는
능선등이 있다. 따라서 계절에 따라 코스를 달리한다. 철쭉산행에는 천문대-비로봉을 거치는 코스가
제격이고, 죽령에서 천문대를 오르는 것이 비교적 수월하고, 희방사에서 천문대를 오르는 길은 다소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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