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는공지천이 있습니다





평화로운 의암호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제격이지만

오염된 물빛만큼이나 냄새만나고 그늘이 없어 시민들이 외면한지 오래됩니다



한달에 두번

자원봉사자 모임인 녹색감시단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공지천 정화활동을 시작합니다




의암호를 살리려는 노력은 고사하고

하천생태계를 파괴하는골재채취는 일년내내 계속되지만

누구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의암호 주변 낚시터를 둘러봅니다


별의별 쓰레기가 다 모여 있습니다

의자며 밥솥은 왜 가지고 나왔는지..

술쩍 덮어버리고, 내던지고, 불태우고



하수종말처리장 바로 아래

가장 오염이 심한지역 입니다

정화되지않은 물이 그대로 한강까지 흘러갑니다

서울시민들이 이런거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군요

검은물빛에냄새가 나거나 말거나 낚시를 합니다

시민들은 이제 만성이 되어서인지무관심한데..




공지천 이대로는 안됩니다

의암호는 춘천의 얼굴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의암호를 살리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줘야만 합니다

'사는이야기 > 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프팅  (0) 2007.08.07
캐논렌즈  (6) 2007.07.23
춘천시 전경  (0) 2007.07.16
나무공작  (0) 2007.07.07
공지천 따라가기(2)  (0) 2007.07.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