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시 지름신이...OTL ♣♡*
아빠백통 <EF 70-200mm F/2.8L IS USM>을 질렀습니다.
영화 "미스터 히치"에서 파파라치성의 사진기자가
이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새해 일출맞이 사진을 정리하면서
비교사진들 훑어보다가 혼자 뽐뿌받고 무너져서
서울 가는 길에 남대문시장 가서 사가지고 왔습니다.-_-;;
낼부터 환율 땜시 더 오른다나 어쩐다나
그져 그냥 한쪽귀로 흘려버려야 했는데..ㅉ
백통의 자태입니다..
뭐 70-200 시리즈 중에 제일 무겁구
하지만 2.8이란 조리개와 is기능이 있기에
이제는 바디캡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어차피 갈거 중간 과정 생략하고
끝까정 가 버린다는 생각에 지르기는 했지만,
아빠백통을 갖기에는 내공이 너무도 미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열심히 사진 찍을 일만 남았네요~
그리고 핀테스트는 따로 안했습니다
일단 귀찮구요 -_-;;
그냥 시간내서 조만간에 센터 가봐야겠습니다
가격에 관한 얘기는 떠올려봐야 괜히 가슴만 쓰리고
정신이 혼미해 지므로 제껴 두기로 하고,
렌즈는 정말 예술입니다.
사람들이 왜 아빠백통을 '신이 내린 렌즈' 라고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지름신께서 흐뭇해 하실껍니다 -_-ㅋ
모든 지름은 여친을 만들기 위한 준비과정이라는데
자, 이제. 최고의 렌즈가 준비 되었으니,
모델이 되어줄 여친만 마련하면 되겠습니다.-_-;;
발걸음도 가볍게 시험출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이거 무게가...OTL
팔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0분만에 패대기치고 싶더란;;;
결국, 집에 돌아와서 다시 장농으로 -_-;;;
역시, 나이를 먹으니 뭐든 간편한 게 좋은가 봅니다;;;
걍 똑딱이나 들고 댕겨야겠;;;
모델이 되어줄 여친이라니
꿈도 야무집니다. 바랠 걸 바래야지..ㅠㅠ
그런데 이걸 어디다 감춰두나-_-;;;
이 추운겨울에 마눌님 찬바람이 쌩쌩불텐데
웬수야 웬수, 그 넘의 카드;;;
핀테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