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백운산 산행기

0 일 시 : 2004. 7. 25
0 위 치 : 강원 정선군
0 코 스 : 점재나루터-운치상회-병매기고개-전망대-암릉끝지점-770갈림길능선길-백운산정상-810봉-615돌탑봉-540추모비-니륜재-529.9-칠족령-밤나무집-주차장
0 날 씨 : 맑음
0 산행시간 : 6시간

(산행시간)

06:07 출발
07:20 치악휴게소
09:35 잠재나루터
09:48 산행시작
10:34 휴식
11:40 언덕휴식
12:10 정상 882.5㎞(점심)
13:40 휴식
13:46 백운산 등산로(강변까지 1.5㎞)
14:13 휴식
14:40 백운산 등산로(강변까지 0.7㎞)
14:47 문희마을 1.4㎞ 정상 2.20㎞ 칠족령 0.2㎞
14:57 6봉정상 휴식
15:10 개무덤
15:40 강변주차장
17:16 선돌휴게소
18:33 치악휴게소
19:38 홍천휴게소
20:13 춘천도착

(백운산)

백운산은 정선에서 흘러나온 조양강과 동남천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동강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해발 882.5m의 산으로
산행은 정선군 운치리 점재나루에서 잠수교를 건너면서부터 시작하여
덕천리 재장마을로 내려가는 게 보통이나 평창군 미탄면 문희마을로도 하산 할수 있다.

정상에 오른 후 크고 작은 5개의 봉우리들로 이어진 능선을 따라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는
독특한 등산로이며 등산을 하면서 굽이굽이 흐르는 동강과 주변 산들이 연출해내는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곳만의 매력이다.

(산행기)

06:07 태백가든
오늘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날씨가 무척 좋은 것 같다.

07:20 치악휴게소
09:35 잠재나루터)
잠수교라 불리우는 다리를 건너가서 보니 민가 몇 채가 보인다

10:34 휴식
가파른 언덕길 경사가 보통이 아니었다. 한참을 오르다보니 숨이 찬다.
쉬엄쉬엄 올라가니 능선이 보여 잠시 휴식.

11:40 능선 휴식)
또다시 가파른 언덕은 계속되고 정상은 멀기도 먼 것만 같이 느껴졌다.
중간중간 휴식을 반복하면서 정상을 향하여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12:10 정상 (882.5m)
점심식사를 하다보니
천둥이 치고 먹구름이 끼는 게 비가 올 것 같아서 서둘러서 하산.

13:34 휴식
가파른 하산 길 길이 미끄럽고 칼바위가 많이 있어서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조심 내려가야 한다.

13:46 절벽길
강변까지 1.5㎞. 좌측으로 동강이 굽이굽이 보인다
절벽이라 위험하여 위험표시 안내판과 자일이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었다.

43:13 휴식
마지막 봉우리가 보인다. 무명봉에서 휴식

14:57 6봉 정상
비 방울이 떨어진다
문희 마을로 가는 갈림길
한 무리의 등산객들이 문희 마을 쪽에서 올라오는 모습이 보인다.

15:40 강변주차장
가파른 고갯길을 내려오다보니 숲으로 이루어진 평 길을 만 난다.
조금가다보니 강가에 주차된 버스가 보인다

20:13 춘천도착
위험하고 험한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오신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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