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황정산 산행기

0 일 시 : 2004. 8. 8
0 위 치 : 충북 단양군
0 코 스 : 황정리-고개사거리-칠성암-영인봉-고개삼거리-800고지(전망바위)-925봉-황정산
정상-915봉-보조삼각점-905봉-빗재
0 날 씨 : 맑 음
0 산행시간 : 4시간55분

(산행세부시간)

05:10 출 발
06:15 치악휴게소
07:57 황정리부락4.0Km
08:05 산행시작
08:17 원통암1Km
08:30 휴 식
08:48 칠성암(휴식)
09:16 휴 식
09:30 원통암1.3Km 황정산1.8Km 황정리(하산길)2.52Km
09:37 황정리(하산길)2.76Km 황정산정상1.08Km
09:52 영인봉
09:57 휴 식
10:17 황정산정상520m 전망대바위220m 황정리(하산길)3.13Km
10:48 적거송
11:00 정 상
11:10 점 심
12:14 남 봉
12:20 황정산 정상2.08Km 빗재1.3Km
12:36 황정산 정상2.7Km 빗재630m
13:00 황정산 등산안내 표지판
13:35 수운정교
14:53 치악휴게소
16:18 춘천도착

(황정산)

황정산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산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유명한 도락산과 마주보고 있다.
백두대간이 소백산을 지나 죽령에서 가라앉았다가 남쪽으로 다시 치솟으며 도솔봉(1,314m)과 묘적봉(1,148m)을 빚어낸다.

백두대간이 묘적봉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황장봉산(1,077m)으로 뻗어나가기 직전인
저수재와 벌재 사이 1,076m봉에서 북으로 가지를 쳐 나간 지능선은
1,080m봉과 수리봉(1,019m)을 일으키고 이어서 빚어 놓은 것이 황정산이다.

황정산을 일으킨 능선은 서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직치에서 가라앉았다가
다시 고도를 높이며 도락산(964m)을 빚어 놓고 북으로 금수산을 향하여 뻗어 나간 능선이
덕절산(780m)과 두악산(732m)을 마지막으로 빚어놓고 그 여맥을 충주호에 가라앉힌다.

이 산에는 천년고찰인 원통암(圓通庵)을 비롯해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신단양8경의 하나인
칠성암,남근석,모자(母子)바위, 손가락바위, 누에바위 등 볼거리가 산 곳곳에 널려있다.

황정산 북동쪽 산자락에 자리잡은 원통암은 고려 공민왕(1351-1374)때 나옹화상이 개창했다고
전해진다. 원통암 옆에는 대석 높이 7m 위에 높이 15m의 7개 암석이 있다.

4개의 수직 균열이 있어 부처님 손바닥을 닮았다는 칠성암(七星巖)이 있는
꼭대기에는 수령이 3백년은 됨직한 노송이 한 그루 서 있다.

(산 행 기)

05:10 태백가든
이른 새벽에도 산행은 시작된다
06:15 치악휴게소

08:05 산행시작
임도에서 산행 출벌

08:48 칠성암
임도 를 한참 가다보니 원통암 가는 표지판이 보인다
앞에 보이는 길은 가파른 바위 길 여기 저기 돌탑.
부처님 손바닥을 닮은 칠성암이 보인다

09:16 전망대바위
칠성암 에서 휴식 후 올라오는 바위 길은 거의 수직에 가까운 바위 길이다
중간 중간 미끄러운 바위가 있어 조심 조심하면서 올라오는 길이 힘이 들어
휴식을 반복하며 올라가니 전망대 바위가 보인다

09:57 휴 식
영인봉 을 지나 숲길을 가다보니 힘이 들어 휴식

10:48 적거송
큰 바위가 여기 저기 보인다 자일을 잡고 조심조심 올라가는데
선두에서 위험하니좌측으로 돌아오라는 연락이 와서
좌측으로 돌아가니 수직 바위에 자일이 보인다
시원한 바람이 분다.적거송 앞에서 휴식

11:00 정상 959m
햇살이 너무 뜨거워 하산길을 서두른다 /11:10 점 심

12:14 남 봉
고개 길을 오르려니 너무 힘들다

13:00 황정산 안내표지판
가파른 하산 길 바닥이 미끄러워 조심조심 내려 가다보니 차도가 보인다

13:35 수운정교
너무나 더워서 강가에서 잠시 휴식

16:18 춘천 도착
더운 날씨에 님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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