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최고조에 다다른 요즈음은 한낮의 불볕더위와 함께 장마로 인한

높은 불쾌지수로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등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여름의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피는 꽃나무는

우리에게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와 음이온 은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편안하게 하여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때문에 건강에는 그만입니다.

 

숲 주변에 피어나는 예쁜 꽃들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는 것도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집중력을 기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방법으로,

자연의 푸른 녹음과 꽃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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