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사 현판 글씨 모음
유선여관
일주문
북암
표충사
표충사 편액은 조선 정조가 써서 내려준 것이고
박물관
가허루
가허루 현판은 병중에도 하루에 천 자씩 썼다는
호남의 명필 창암 이삼만의 글씨이다
천불전
천불전
무량수각 현판은 추사 김정희가 제주로 귀양 가면서 써준 글씨이다.
대웅보전 현판은 원교 이광사의 글씨이고
대둔사 현판 글씨 모음
유선여관
일주문
북암
표충사
표충사 편액은 조선 정조가 써서 내려준 것이고
박물관
가허루
가허루 현판은 병중에도 하루에 천 자씩 썼다는
호남의 명필 창암 이삼만의 글씨이다
천불전
천불전
무량수각 현판은 추사 김정희가 제주로 귀양 가면서 써준 글씨이다.
대웅보전 현판은 원교 이광사의 글씨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