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안면도국제꽃박람회
0 행사기간 : '09.4.24~5.20
0 입장료 : 일반 15,000원, 단체 13,000원, 경로(65세이상) 8,000원
0 규 모 : 793,390평방미터(24만평)
0 주차장 : 제1~제5주차장까지 있는데 만차상태...
박람회장 전경사진 입니다
5월2일 안면도 꽃 박람회 보러가기 위해 기쁜마음으로 출발
평소 안면도까지 5시간 정도라 느긋하게 출발했는데
화성ic부터 가다 서다 가다 서다
홍성 ic에서 펜션 입구까지 20km거리를 8간동안 차속에서 보내다
안면도 가는 길
07:30 춘천 출발
14:00 서해대교
19:10 천수만
20:20 꽃박람회장
21:30 펜션도착
휴게소라고는 딱 두군데.
화성, 도 뿐인데 사람들로 인산인해가 되었구요.
미리 준비한 도시락으로 화성휴게소에서 점심해결
수많은 차들로 인해
구경도 못하고 다시 차돌리고 집에 돌아간다는 사람들
안면도에가서 꽃은 구경도 못하고 돌아간다는 사람도 많고
교통체증이 명절때보다 심했다죠~ ^^;;
오전 07시 30분에 춘천을 출발 박람회 정문도 못가서
펜션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9시 완전 자포자기 상태...
차속에서 무려 14시간이나 걸렸던.. ^^;;
다음날 아침 07시쯤 펜션에서 출발
이거야 펜션 앞 도로부터 정체!정체!정체!
이 엄청난 인기를 타고 들리는 전설(?) 있는데,
"꽃보다 사람이 많더라~" ㅋ
08시 개장시간이면 벌써 인산인해
입구부터 몰려드는 인파를 따라 들어섭니다
매표소 앞에서 줄부터 서고
입구를 들어서면
마스코트 꽃거북이( koboom)
일명 꽃 거돌이 꽃 거순이가 있습니다
일단 안내소에 들려
홍보물을 구합니다
장승공원
장승주위로 서있는 솟대들~
박람회장은 크게 실내'전시관'과 '야외테마정원'으로 나뉩니다.
'플라워심포니'
들어서는 입구부터 생화로 빽빽히 장식된 꽃터널이 있어 강한 인상을 줍니다.
'아이스크림튤립'같은 희귀식물도 보고
세계에서 가장큰 씨앗을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대형스크린으로 화려한 영상까지 볼수있는 공간입니다.
관람객에 밀려 사진을 제대로 못찍을 정도입니다.
밀려 움직이는 자동입니다.
생명의 서곡
꽃의 개화과정을 연출하는 영상입니다.
꽃의 향연
다양한꽃의 모양,색,향기를 통해 꽃의 아름다움에 대한 오감을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어메이징 프라워
독특한 꽃 등 신기하고 놀라운 식물이 있는 곳입니다
꿀냄새로 벌레를 유혹해서 잡압먹는 식물인 벌레잡이 통풀(네펜테스).
통 속에 들러가는 순간 소화액이 분비되어 유인한 벌레를 잡아 먹는 식물입니다.
밖으로 나오면
'꽃의 교류관'
전세계 21개국에서 신품종과 유명품종을 전시한 곳으로 국가홍보를 겸한 전시관입니다.
아이스크림튜립
외국인 전통악기 공연장을 지나면
'야생화 관'
우리나라 전국의 들꽃과 각종 토종식물을 전시해 놓은곳으로
눈에익은 식물들을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양치류전시관'
고사리, 고비같은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역시 별 볼거리는 없었습니다.
'꽃 음식관'
국내/외의 전통 꽃음식을 전시/연출해 놓은곳으로 생각보다 볼거린 별로 없습니다.
'농협관'
꽃을 주제로 화훼농업과 농협의 홍보용 공간입니다
별 볼거린 없고 입구에 현금인출기가 쓸만합니다.
'꽃의 미래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구소에서 각각의 지역별 유명꽃과 개량품종을 전시한 곳입니다.
물론 이곳도 각각의 지방자치단체홍보를 겸하고 있지요.
야외테마정원은
실내전시관들이 보며 배우는 견학코스라면
야외테마정원은 보며 즐기는 체험코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분재원,바닷길정원,장미원,일출정원,튤립원 등
15가지정도의 테마별 정원이 있습니다.
꽃 숭례문
특히 복원중인 남대문을 꽃으로 재현해 놓은곳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더군요.
중앙에 위치한 일출정원
튜립으로 일출모습을 장식
소망의 정원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도하는 여인상이 있습니다
분재원도 가치를 측정할수 없는 진귀한 작품들이 많아 볼만했습니다.
화려하고 예쁜 수많은 꽃들과 조형물
꿈꾸는소녀상
꽃시계
꽃지해수욕장
박람회장 후문으로 나가면
썰물때면 육지와 연결되는 할매바위와 할배바위가 있습니다
꽃만 있는게 아닙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리밭도 있고
유채꽃도 있고
튜립정원도 있고
수선화
파도정원 입니다
조롱박 턴널도 있습니다
수목원
셔틀버스를 타고 5분정도 가면
아산원이라는 수목원이 있는데
버스 줄서는 시간이 더 걸린다는..
점심은 한식당에서 먹고
관람이 끝나면 출구쪽으로
특산품판매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언제나 만차입니다
돌아오는 길은
오후3시 이전에 출발할것을 권장합니다
도로에서 줄서고,
안에서 줄서다가 시간 다 뺏기고
한밤중에 돌아오기 쉽상이니까요
그래도
한번 가 볼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