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반암산 산행기
0 산명 : 반암산(832m)
0 위치 : 강원 화천군 사내면
0 산행일 : 2005. 8. 21(일)
0 코스 : 무학계곡~이기자소나무~반암산~구멍바위~12:30 구름다리~무학계곡
0 산행시간 : 3시간 /흐림
(에필로그)
백운산에서 좌측 무학봉의 능선과 이어져 있는 알려지지 않은 산으로
계곡에 암반이 넓게 깔려있어 반암산, 반암계곡으로 불리는데
수색특공 훈련장으로 산행을 꺼리고 있어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숲속으로 급경사를 오르면 능선을 따라 돌출된 기암과
고산준봉을 바라보는 시원한 능선을 따라 산행을 마치고
수정같은 계곡에서 시원한 하루를 즐길 수 있다.
반암산에는 폭이 7-8m에 달하고 전체길이가 30m나 되며
두륜산 천연구름다리의 4배나 되는 구름다리가 있다.
(산행시간)
10:10 무학계곡 입구
10:25 첫 번째 다리
10:45 이기자소나무
11:50 반암산(832m)
12:05 전망바위
12:15 구멍바위
12:30 구름다리
13:10 무학계곡
(산행기)
광덕계곡
삼일계곡의 물길을 따라 굽이진 도로
계곡마다 들어선 식당과 모텔
옛 광덕분교를 지나면 덕골
그리고 좌측으로 큰바위가 지키는 무학계곡
좁은 주차장에서 산행준비를 한다
무학계곡 입구
계곡을 들어서 다리를 건너면
코 떨어진 큰바위가 있는 계곡의 합수머리
임도를 가로막은 차단기를 넘는다
첫 번째 다리
사람이 살지 않는 계곡의 물소리는
여름을 노래하는 자연의 합주곡
다리를 지나며 바닥까지 보여주는 작은 폭포와 소
그리고 야생화가 가득한 천국이다
이기자소나무
사진 한장으로 담을 수 없는 거대한 소나무
높이30m 수령400년.. 이기자부대의 상징수
계곡을 따라서다 희미한 등산로를 놓치고
다시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급경사
숲으로 가려진 좁은 길은 어둡다
절벽으로 이어지는 바위능선
빈속을 달래려 쉬면서 김밥을 넘긴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화악산이 구름에 덮였다
반암산(832m)
큰바위룰 돌아 좁은 바위
바위틈으로 조그만 반암산 정상비 하나
건너편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
중간으로 백암산이 부드럽게 솟아있다
전망바위
바위능선을 돌고 돌아가는 내리막
건너로 이어지는 한북정맥을 따라 복주산
그리고 광덕산, 그 뒤가 상해봉이다
바로 건너로 백운산이 버티고
남쪽 화악산은 구름이 눌러 버렸다
구멍바위
바위가 서로 기댄 틈새로 통천문이 있는 곳
바위에 눌려 잽싸게 통과
구름다리
두륜산 천연구름다리의 4배.
높이 200m에 폭 7-8m.
전체길이가 30m나 되는 구름다리
마치 신선이 되어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지만
허공에 뜬채 어지러워 그만 주저앉는다
무학계곡
바위로 이어지는 급경사
군사용 벙커가 군데군데 자리하고
그리고 지루한 숲길..
발아래로 계곡물소리가 들리고
내려서면 첫 번째 다리
물소리를 따라가며 산행을 접는다
하산길 계곡에서 물놀이로 하루를 보내며
마지막 여름을 즐긴다
0 산명 : 반암산(832m)
0 위치 : 강원 화천군 사내면
0 산행일 : 2005. 8. 21(일)
0 코스 : 무학계곡~이기자소나무~반암산~구멍바위~12:30 구름다리~무학계곡
0 산행시간 : 3시간 /흐림
(에필로그)
백운산에서 좌측 무학봉의 능선과 이어져 있는 알려지지 않은 산으로
계곡에 암반이 넓게 깔려있어 반암산, 반암계곡으로 불리는데
수색특공 훈련장으로 산행을 꺼리고 있어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숲속으로 급경사를 오르면 능선을 따라 돌출된 기암과
고산준봉을 바라보는 시원한 능선을 따라 산행을 마치고
수정같은 계곡에서 시원한 하루를 즐길 수 있다.
반암산에는 폭이 7-8m에 달하고 전체길이가 30m나 되며
두륜산 천연구름다리의 4배나 되는 구름다리가 있다.
(산행시간)
10:10 무학계곡 입구
10:25 첫 번째 다리
10:45 이기자소나무
11:50 반암산(832m)
12:05 전망바위
12:15 구멍바위
12:30 구름다리
13:10 무학계곡
(산행기)
광덕계곡
삼일계곡의 물길을 따라 굽이진 도로
계곡마다 들어선 식당과 모텔
옛 광덕분교를 지나면 덕골
그리고 좌측으로 큰바위가 지키는 무학계곡
좁은 주차장에서 산행준비를 한다
무학계곡 입구
계곡을 들어서 다리를 건너면
코 떨어진 큰바위가 있는 계곡의 합수머리
임도를 가로막은 차단기를 넘는다
첫 번째 다리
사람이 살지 않는 계곡의 물소리는
여름을 노래하는 자연의 합주곡
다리를 지나며 바닥까지 보여주는 작은 폭포와 소
그리고 야생화가 가득한 천국이다
이기자소나무
사진 한장으로 담을 수 없는 거대한 소나무
높이30m 수령400년.. 이기자부대의 상징수
계곡을 따라서다 희미한 등산로를 놓치고
다시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급경사
숲으로 가려진 좁은 길은 어둡다
절벽으로 이어지는 바위능선
빈속을 달래려 쉬면서 김밥을 넘긴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화악산이 구름에 덮였다
반암산(832m)
큰바위룰 돌아 좁은 바위
바위틈으로 조그만 반암산 정상비 하나
건너편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
중간으로 백암산이 부드럽게 솟아있다
전망바위
바위능선을 돌고 돌아가는 내리막
건너로 이어지는 한북정맥을 따라 복주산
그리고 광덕산, 그 뒤가 상해봉이다
바로 건너로 백운산이 버티고
남쪽 화악산은 구름이 눌러 버렸다
구멍바위
바위가 서로 기댄 틈새로 통천문이 있는 곳
바위에 눌려 잽싸게 통과
구름다리
두륜산 천연구름다리의 4배.
높이 200m에 폭 7-8m.
전체길이가 30m나 되는 구름다리
마치 신선이 되어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지만
허공에 뜬채 어지러워 그만 주저앉는다
무학계곡
바위로 이어지는 급경사
군사용 벙커가 군데군데 자리하고
그리고 지루한 숲길..
발아래로 계곡물소리가 들리고
내려서면 첫 번째 다리
물소리를 따라가며 산행을 접는다
하산길 계곡에서 물놀이로 하루를 보내며
마지막 여름을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