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포획틀

뉴트리아 포획틀(대)

사이즈 / 대형(79x28x32cm) / 35,500원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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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카메라 별(천체) 사진 촬영 노하우

5D MARKⅢ | 15mm | ISO800 | F4.5 | 30sec

별 사진은 밤이 긴 여름철에 많이 촬영하지만 여름에는 밤에도 연무가 많이 끼는 경우가 있어

청명한 하늘의 별 사진을 촬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추운 날씨는

대기 중의 기온이 차서 더욱 푸르고 선명한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별 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분들은 촬영지를 해가 지기 전에 찾아가 미리 초점과 구도 등을 세팅하고 기다리지만,

저희 같은 일반인들은 그렇게까지 할 수는 없으므로 여행지에서 반짝이는 별을 담고 싶을 때

세팅방법만 터득하면 어렵지 않게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1. 별이 반짝이는 풍경 사진 촬영

1) 천체(별)사진 촬영 준비물

카메라, 렌즈(광각, 24mm 단렌즈), 삼각대, 릴리즈, 바람막이 등

※ 렌즈는 가능하면 광각계열의 대구경 렌즈나 단렌즈가

어두운 상황에서 밝게 촬영이 용이합니다. (15mm, 16-35mm F.2.8 Ⅱ, 24mm F 2.8)

 

2) 카메라 세팅

① 기능 세팅 : 메뉴에 들어가서 노이즈 감소기능 ON, 고감도 ISO 노이즈 감소 약으로 놓습니다.

※ 고감도 ISO 노이즈 감소를 강으로 놓을 경우 화상이 뭉개져 해상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강보다는 중 이하로 놓고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② 색온도 : 밤하늘은 붉은빛보다 푸른빛이 더 밝게 표현되기 때문에 색온도는 3200K~4300K 내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감도 : 요즘 카메라는 성능이 좋아서 고감도 노이즈 억제기능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IS3200을 넘기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④ 셔터스피드 : 정지한 별이 반짝이는 사진을 촬영하고 싶을 때에는 셔터 스피드를 10~20초 이내로 놓고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구의 자전으로 북쪽으로는 20초 이상이 넘어가면 궤적이 생기며 별 무리의 이미지가 약해집니다.

※ 동쪽은 위치에 따라 별 궤적이 안 생기는 곳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셔터스피드를 30초까지 주고 감도를 낮춰서 화질을 좋게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5D MARKⅢ | 16mm | ISO800 | F9.5 | 284sec

 

⑤ 조리개 : 별 사진 촬영 할 때에는 야경촬영과 달리 빛이 많이 부족하므로 감도와 밝기를 유지한 상태에서 적절하게 조여면 됩니다.

※ 주변이 어두워질수록 조리개를 개방해서 촬영하시면 됩니다.

 

[카메라 세팅 요약]

촬영모드(AV, M), 노이즈 감소 ON,

고감도 노이즈 감소 약, 색온도 3500K,

감도 3200, 셔터스피드 10sec

 

 

3) 촬영방법

① 초점 잡기 : 별은 휘도가 낮아서 초점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 가장 밝은 별이나 멀리 떨어진 가옥 또는 가로등 불에 초점을 맞춰서 촬영 하지만 그마저 없을 때는 카메라 포커싱 포인트를 중앙에 놓고 가장 밝을 찾아 초점을 맞추거나 라이브 뷰를 이용해 최대로 확대한 후 초점을 맞춘 후 초점을 고정(MF)하면 됩니다.

 

② 구도와 수평 잡기 : 정식 촬영에 앞에 감도(ISO)를 최대로 높여서 밝게 촬영한 후 전체 구도와 수평 그리고 초점 등을 확인합니다.

 

③ 촬영하기 : 감도를 노출이 허용하는 범위 내로 낮추고 릴리즈 또는 타이머를 이용해 흔들림 없이 촬영을 하면 됩니다.

 

 

5D MARKⅢ | 15mm | ISO800 | F5.6 | 38sec

 

2. 별 궤적 촬영

구름 한 점 없고 맑고 청명한 날이면 한 장의 사진이 아닌 수십 장의 사진을 촬영해서 합쳐 별 궤적 사진도 만들어 보는 것도 밤하늘 사진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별 일주 별 궤적을 담을 때에는 여러 장의 사진을 합치기 때문에 20초 단위로 찍는 것보다 30초씩 촬영하는 것이 컷 수도 줄이고 궤적도 더욱 선명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1) 준비물 : 카메라(벌브-B모드 지원카메라 또는 장노출 20초 이상 지원), 삼각대(튼튼한 것), 릴리즈, 따뜻한 옷

※ 릴리즈는 가능하면 인터벌 기능이 있는 릴리즈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최소 30~2시간 이상 밖에서 누르고 있으면 힘드니까요. 세팅해 놓고 차 속이나 바람이 없는 곳에서 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벌브(B)는 노출 시간을 장시간(30초 이상)으로 유지시키는 촬영모드로 B셔터라고 부르기도 함.

※ AV, TV모드에서 최장 노출 시간 30초로도 노출이 안 나올 경우 또는 장 노출로 촬영 컷 수를 줄일 경우에 벌브(B)모드 이용.

 

* 별의 일주 사진(별궤적) 촬영 원리

별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는 사진을 말합니다.

하늘에 별은 하루에 약 한 바퀴를 돈다. 1시간에 15도씩 회전한다고 합니다.

그 궤적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죠. 움직임을 마치 흘러가는 것처럼 찍어야 하므로 장시간 노출이 기본이 됩니다.

※ 별 궤적(별 일주)사진의 가장 중요한 것은 초점 맞추는 것과 구도를 잡는 것입니다.

카메라 세팅은 같으며 촬영 방법은 위의 과정을 다 거친 후 인터벌(여러장 촬영)을 한다는 것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 인터벌 촬영방법(릴리즈 필요)

AV모드로 놓고 30초씩 연속으로 여러 장을 촬영 또는 벌브(B) 모드로 2분~5분 단위로 연속으로 여러 장 촬영

※ 별일주는 보통 2시간~3시간 촬영 필요(벌브 모드로 2시간 이상 한 장으로 촬영할 수 있으나 이미지 센서에 열이 발생해 노이즈가 많아지고 센서 이상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짧게 촬영하는 것이 좋음)

 

단일 컷 80컷 합성

 

3. 밤하늘의 하이라이트 은하수 촬영

겨울철에는 은하수를 담기 어렵지만, 여름에서 가을까지 국내에서 쉽게 담을 수 있습니다.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생각만 해도 황홀하죠. 그 황홀한 은하수를 사진으로 담아 간직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은하수는 보통 새벽 1시에서 3시경에 선명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꼭 그 시간에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가을에는 보통 9시경부터 은하수를 유관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어두워지므로 위치를 잘 잡으면 아름다운 은하수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5D MARKⅢ | 16mm | ISO3200 | F5.0 | 13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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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영하라니…이상저온에 냉해 확산

과수농가 최악 작황 우려

 

꽃따기 작업 앞둔 산간 농가
꽃 수술 까맣게 마르고 시들어
피해 면적만 185㏊ 추정
도농기원 “꽃가루 확보 중요”


올봄 전례없이 낮은 최저기온이 이어지면서 과수 재배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5월 초순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예측할 수 없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개화기 과일나무 등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농민들은 냉해와 폭염 등이 겹치며 최악의 작황을 기록한

지난해 수확철의 상황이 되풀이될까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선에서 농사를 짓는 안모(70·임계면)씨의 경우

이번 저온 현상으로 0.66㏊가량의 사과나무와 밭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안씨는 “지난해에도 기후 여건이 좋지 않아 피해가 컸는데

올해는 기온이 더 심하게 변해 한 해 농사를 망쳤다”며 울상을 지었다.

도농업기술원과 지자체 농업기술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과 7일 사이 새벽

양구와 정선 등 도내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적화(꽃 따기 작업)를 앞둔

과일나무와 농작물, 농업 시설물 약 185㏊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득면 양구사과연구회 회장은 “도에서 가장 늦게 적화작업을 시작하는

해안면 주변 농가 사과꽃은 수술이 새까맣게 마르고 시드는 등 피해가 크다”며

“적과(열매솎기)작업 등을 통해 사과 품질을 최대한 유지하는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수확철까지 서서히 양상이 드러나는

농작물의 냉해 특성상 피해 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작목반 등을 통해 꽃가루를 확보하고

인공수분으로 결실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열매솎기와 병해충 방제 등을 통해 추가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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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끝에 달려오는 웃음 나는 맛

4~5월 제철 자양강장 식재료


살짝 데쳐 초고추장 찍어 먹어
라면에 툭 구운고기에도 척
입맛 살리는 효자, 생식 금지

 


#두릅,돋아나는 봄의 전령

“쓴나물 데운 물이 고기보다 맛이 좋다”

송강 정철은 대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풍류를 담아 이 시조를 읊었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우리 땅에서 난 봄나물보다 맛 좋은 것이 또 있을까.

4월,송강이 노래한 ‘쓴나물’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산나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두릅이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새싹을 피워내는 땅의 결실.

쌉쌀한 그 맛에서 안빈낙도를 추구했던 옛 선비의 모습이 보인다.

봄내음 응축된 쌉싸래한 두릅은 계절의 정기를 담은 순채소답게

환절기 건강과 집중력 향상에 최고다.

 

사포닌,단백질,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자양강장 식재료다.

신경 안정과 혈액 순환에도 효과적이다.

두릅은 나무두릅(산두릅),땅두릅으로 나눌 수 있다

나무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으로 강원지역의 산에서 많이 나고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으로

강원과 충북지역에서 많이 재배한다.

 

엄나무 가지에 돋은 새순은 참두릅과 종이 다르지만 두릅 맛이 난다고 해

‘개두릅’이라고 불리며 역시 봄철에 많이 먹는다.

 

#두릅,새로운 레시피로 재탄생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방법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두릅을 응용한 각종 레시피들이 등장해 제철음식으로 재탄생했다.

 

원기회복 효과가 뛰어난 마늘과 두릅을 함께 볶아낸 ‘두릅마늘볶음’은 봄철 건강 회복에 그만이다.

2인분 기준 두릅 250g과 마늘 4쪽에 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여기에 고추장 한 술과 식초 한 술,꿀 한 술,다진 마늘 약간,간장 반 술을 섞은 양념과 함께 먹으면 된다.

차돌박이에 두릅을 올려 돌돌 말아준 후 양념장을 바른 ‘두릅 차돌박이 말이’도 별미다.

두릅과 고기를 함께 찐 ‘두릅찜’,두릅과 고기를 다져 완자로 만든 ‘두릅완자’로도 조리할 수 있다.

소고기,돼지고기를 구울 때 두릅을 곁들이면 나물 향과 육즙이 어우러져 훌륭한 짝이 된다.

라면을 끓이면서 두릅 두어개를 함께 넣으면 기름을 잡아주고 국물도 깔끔해진다.

 

두릅 튀김이나 두릅전,두릅산적 또한 입맛을 돋게 하는 방법이다.

잘게 다져 볶음밥 재료로 활용하면 쓴맛을 싫어하는 어린아이들도 맛나게 먹는다.

두릅으로 장아찌를 만들면 봄내음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다.

다듬은 두릅을 간장,식초,설탕과 함께 끓인 물에 재우고 실온에서 3일간 보관한다.

다시 간장물을 끓여서 완전히 식힌 다음 부어준다.

냉장 보관 후 일주일 후부터 먹으면 일년 내내 두릅의 향을 즐길 수 있다.

두릅을 깨끗이 씻어 다듬고 20분간 끓여 우린 ‘두릅차’는

나른한 오후에 활력을 되찾게 해준다.당뇨병에 효과적이고 위를 안정시킨다.

다만 두릅은 생으로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두릅에는 미세한 독성이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야 한다.

이때 소금을 살짝 뿌려주면 색이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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